중국의 3/4분기 GDP 성장률 6.0%
중국의 3/4분기 GDP 성장률 6.0%
  • 유승희
  • 승인 2019.10.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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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6일 금요일 3분기 GDP 성장률이 작년 대비 6.0%라고 발표햇다. 이것은 거의 30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이라고 로이터, CNBC 등은 보도했다.

올해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6.2%였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2018년 미국과 무역 마찰이 생기면서 낮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의 6% 성장률은 중국의 시진핑 대통령이 중국의 고질적인 경제문제인 부실 금융과 고부채의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선언한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베이징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2019년 목표 성장률은 6%에서 6.5%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의 성장 둔화는 심각하다고 경제 전문가들은 말한다. CNBC는 중국의 서비스 분야가 지난 수개월 동안 급격히 둔화되었고 4분기의 GDP 성장률은 5.8%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문가의 언급을 보도했다. 이러한 중국 성장률의 둔화 배경에는 미국과의 갈등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중국경제 둔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 경제가 안 좋은 것은 최근에 발표된 수출, 수입 지표와 소비자 물가지수에서도 알 수있다.

중국은 경기 둔화로 9월 수입과 수출이 모두 감소했으며 특히 수입의 감소가 8.5%나 되고 수출도 3.2% 감소했다. 중국의 수입이 많이 감소한 것은 중국 내의 수요 감소와 경기둔화를 의미하며 세계 무역의 둔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의 최근 문제는 돼지고깃값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물가지수의 상승이다. 중국의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돼지 떼들이 죽어서 9월 돼지고기 가격이 전년 대비 69.3%나 급등했고 9월의 식품 가격은 11.2% 상승하였다.

한편 중국의 이번 발표의 신뢰성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의심한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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