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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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0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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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중앙은행의 통행정책위원회는 2일 목요일 0.75%의 영국 통화 금리 인상에 합의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영국 정치가 브렉시트로 불안정한 가운데 이번의 금리 인상은 영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더욱 크게 해서 금리 인상 발표 직후 파운드화는 7월 20일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라보 은행의 통화전략가인 폴리 씨는 브렉시트에 대한 확실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금리를 올리는 것은 영국 시장이 자신감을 갖기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금리 인상은 2021년까지 2% 인플레이션 목표점을 달성하기 위한 통화정책이다.

한편, 영국의 금리 인상은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세계 각국이 금리를 올리는 추세를 반영한다.

미국의 FED (연준 통화 위원회)는 1일 수요일 미국의 4.1%의 강한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9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9월에 열릴 연준 통화 위원회의 회의 (FOMC)는 올해들어 3번째의 회의로 ‘점차적인 금리인상’을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연준은 9월에 이어 12월쯤에 올해 들어 4번째의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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