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과 취업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성가족부의 지원
여성 창업과 취업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성가족부의 지원
  • 편집인
  • 승인 2018.07.3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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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예비)창업자 100명에게 창업준비‧사업화 바우처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되고,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지원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창업자금(융자)을 신청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여성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7월 23일(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협업과제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청년여성 취업활성화를 위해서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실시하는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최소 30% 이상 청년여성을 선발토록 의무화하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고급 연구인력 인건비 지원 시, 여성이 30% 이상 선정되도록 연구인력 선발 과정에서 여성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여성과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에 특화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여성가족부의 여성정책 기반과 연계하고자 한다.

정부는 다수의 국제기구 및 유수의 연구기관에서 노동시장에서의 성평등이 이뤄지면 추가적인 국가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으나,
현재 국내 여성 고용률은 남성에 비해 20%포인트 정도 낮고, 여성기업(「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제1항에 따라 여성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기업)의 생존율도 타기업들보다 6%포인트 가량 낮은 실정이다.
 
여성가족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문제의식 아래 두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역량을 보유한 여성창업인재와 여성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먼저, 창업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단절여성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자금 융자(성공불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 대상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 지원(’18.6월 기준 155개소), 창업훈련프로그램 운영 중이며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창업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술기반 청년(예비)창업자에게 창업준비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서 청년여성 (예비)창업자 100명(1인당 최대 1억원)을 별도 모집·선정해 지원한다. 또한 청년(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6개월 이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아이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창업사업화에 소요되는 비용을 오픈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18년 신규사업)

청년 창업기업에 회계·세무 소요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청년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바우처*)에서 청년여성 창업기업 2,000개사를 별도 모집·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한다. 창업 후 3년 이내의 청년기업에게 회계·세무처리 등 비용 일부를 지원

여성기업의 생존율 제고와 성장 지원을 위해 도약기(창업 후 3~7년) 창업기업에 사업모델 혁신 등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서 지원 대상 중 최소 20%(16개 기업, 팀당 최대 1.5억원) 이상을 여성 기업으로 선정한다.

다음으로, 취업지원을 위해 ‘기업인력애로센터’가 대기업 협력사와 청년구직자 간 취업 연계(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 시 최소 30% 이상 청년여성을 선정한다. 또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연구인력 지원* 시, 지원대상 연구인력 중 여성 연구인력이 30% 이상 되도록 선정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연구인력 채용지원(인건비) 1인당 2,100만 원(평균)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인력애로센터’가 구인기업-구직청년 연결 시,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우수기업 데이터베이스(DB)’와 여성가족부가 보유한 ‘이중언어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하여, 이중언어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구직 다문화청년을 효율적으로 연결한다.

마지막으로, 상담 및 교육 지원을 위해 여성경제단체*와 협력하여 여성기업에 대한 기업애로 전문가 상담과 현장클리닉을 강화한다. (기업애로 전문가 상담·현장클리닉)

또한 여성창업자의 기업가 정신 제고를 위해 대학기업가센터에 ‘경력단절여성 창업멘토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대학기업가센터 : 창업 교육, 기업가 정신 및 창업 콘텐츠 개발, 네트워크 등의 사업 실시  (9개 대학에 설치 : 서강대, 서울대, 숙명여대, 영남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 한양대)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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