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세계 증시 동향
7월 25일 세계 증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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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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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미국 증시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EU 위원회 위원장인 장크로드 융커와 무역장벽과 관세가 0%라는 발표를 한 후 상승세를 더욱 끌어 올렸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S&P) 500지수는 0.91% 상승으로 거래일 3일 상승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이며, 기술주가 많은 나스닥 100지수도 큰 폭인1.17% 상승했다. 또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0.68% 상승하였다.

유럽의 주식 시장은 미쳐 미국과 유럽의 호의적인 합의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시장이 마감함에 따라 새로운 뉴스가 유럽의 증시에 반영이 안 되고 자동차 관세 부과의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유럽의 주요 주식 시장 지표인 STOXX 600지수는 0.26% 하락했다. 독일의 DAX 지수도 0.87% 하락했고, 프랑스의 CAC 40지수는 0.14% 하락했다. 런던의 FTSE 100도 0.66% 하락하였다.

아시아 증권시장은 시장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주에 발표된 중국의 경기 부양책과 중국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성장전망으로 중국의 상하이 지수는 일주일째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왔으나 오늘은 조정으로 약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상하이 지수는 0.07% 하락했으며, 대만 가권 지수도 0.27% 하락했다. 한편, 일본 닛케이 224지수는 0.46% 상승하였고 홍콩 지수도 0.90% 상승했다.

코스피 시장은 중국 증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제의 부진 및 바이오주의 하락이 하락장세를 이끌었다. 코스피는 0.31% 하락하였고 2,273.03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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