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US와 함께 드론 전문가의 꿈을 향해 날다
DNA+US와 함께 드론 전문가의 꿈을 향해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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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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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DNA+US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날다의 강원혁 대표와 참여 청년 권반석 씨

‘DNA+US 기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이하 DNA+US 프로젝트)’는 디지털 경제전환과 비대면화(Untact)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라남도 청년일자리 정책이다.

DNA+US란, 한국판 뉴딜정책과 직결되는 DNA(Data·Network·AI)와 US(Untact·Digital SOC) 기반의 8대 핵심분야(AR/VR,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공장 등)를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대비 26.9%가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 IT/SW 관련 기업의 원활한 인력 공급으로 미래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DNA+US 프로젝트’를 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근로자 인건비 지원, 직무교육, 컨설팅 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론기업 주식회사 날다, 광양만권 기반으로 드론산업 대표기업으로 성장 목표

2017년에 설립된 날다는 드론을 중심으로 10명의 임직원이 의기투합해 드론제조, 전문교육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강원혁 대표는 RC 헬리콥터 조종 동호회에서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드론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창업 아이템으로 활용하게 됐다. “광양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어요. 앞으로 드론이 일선 산업 현장에서 보편화 된다면 광양이 드론산업의 최적지가 될 거라고 믿어요”라고 말하는 그는 DNA+US 프로젝트가 창업 초창기를 탄탄하게 보낼 수 있는 ‘교두보’라고 표현했다.

“드론은 기계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우리는 사람이 필요했어요”라는 강원혁 대표는 고급 인력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쏠리고 있어 역량 있는 직원을 선발하는 일이 어려웠다. 지역 내에서 스타트업과 드론산업에 대한 인식이 보편적이지 않아 체계를 잡는데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비교적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DNA+US를 비롯한 전라남도의 일자리 정책 사업이었다.

“농업, 화학, 제철, 에너지 발전시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드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원사업을 발판삼아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전라남도 융·복합 산업분야 중심 미래형 일자리 창출이 목표

DNA+US 프로젝트는 전라남도의 4차 산업혁명 디지털 기술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ICT/SW 관련 지역 내 산업 생태계 체질을 개선하고, 그에 걸맞은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때문에 참여 기업과 청년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월에도 2박 3일간 4차산업 관련 기본직무교육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최신 산업 동향을 익히고, 빅데이터(Big Data), 가상증강현실(AR/VR),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라남도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통해 한국판 뉴딜과 블루이코노미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전라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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