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EU 압박 트윗 정치로
트럼프, EU 압박 트윗 정치로
  • 편집인
  • 승인 2018.07.12 0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동안 유럽, 브뤼셀에서 NATO에 대한 회담을 시작해서 마지막에 푸틴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트럼프는 그동안 유럽연합이 무역과 안보에 있어 미국에 불공평하다고 비판해 왔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가 “EU는 우리 농부와 회사들이 유럽에서 사업하기 불가능하게 한다.(미국의 대 유럽 무역적자는 1,510억 달러이다). 유럽은 우리가 행복하게 그들을 방어하고, 멋지게 돈을 지급하길 바란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라고 10일 트윗에 썼다고 전했다.

EU는 트럼프의 비판에 대해, 나토 회담에 앞서 “미국이 대서양 동맹을 훼손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유럽연합 위원회의 의장인 도널드 터스크는 “돈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동맹이 더 중요하다.---미국은 우리의 동맹에 감사해야 한다. 결국, 동맹이 많이 남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U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과 미국의 경제적 관계를 불완전하고 왜곡된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이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1,510억 달러 대 유럽 무역 적자는 미국이 서비스 부문의 500억 달러 흑자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라고 말했다.

EU는 지난달부터 미국이 부과한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에 대해 미국 상품에도 보복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Tag
#NAT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