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이론 시리즈-벤처 디자인(1)
창업 이론 시리즈-벤처 디자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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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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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방법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민첩한 개발(Agile Development)이다. 이 방법은 간단히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내서 고객과 함께 고객이 주도하는 제품을 신속하고 민첩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이 린 스타트업 방법에서 PMF(Product Market Fit)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민첩한 개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을까?

여기서 잠깐 알렉스 코완의 벤처디자인을 소개한다.

벤처 디자인이란 중점을 두고 개발되어야 할 제품의 기능이나 형태에 개발자가 적시에 적합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품의 설계와 공급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디자인이다.

소프트웨어나 IT 개발자에게 프로젝트 성공률은 약 20 에서 30%에 불과하고 성공하는 신제품은 약 10% 불과하다.

벤처 디자인 프로세스는 일의 순서를 거꾸로 해서 생산품의 문제를 알아보고 계획을 거스르는 작업이다.

알렉스 코완의 벤처 디자인 과정은 여러 개의 단계가 순환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과정-프로세스다: 그 과정은 페르소나-시나리오와 대안-가치창출과 가설-고객발견과 실험-사용자의 이야기와 그 정형화(-제품생산과 프로모션)-가치 창출(Value Proposition)과 가설(Assumption)이다.

그중에 가장 첫 번째인 페르소나(Persona) 단계는 개인, 또는 각 개인의 직업에 무엇이 중요한가를 결정해서 가설을 테스트하고 사용자 이야기의 초안을 마련하는 제품개발 과정의 기초이다.

이 페르소나 단계는 모든 경영, 소프트웨어 개발, 제품 운영, 제품 디자인, 제품의 서포터, 가치 창출의 모든 문제해결을 도와준다.

페르소나는 사용자들에 대한 형식적인 빅 데이타 자료뿐 아니라 비형식적인 형태로 수집된 자료도 모두 포함하는 데 비형식적인 형태의 자료는 빅데이타를 보충하여 유용한 정보를 준다.

예를 들면, 한 제품개발팀의 팀원이 회사 복도에서 계정관리자와 만났다고 가정할 때, 제품개발자는 계정관리자를 고객이라 생각하고, 개발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평가를 들을 수 있다. 그 때 개발자는 생각지도 않은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

이때 계정관리자에 대한 개인적인 정보, 즉 배경, 성격, 가족관계, 나이, 취미 등을 알면 정보들의 연관성으로 기대하지 못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형식적인 페르소나에는 다음의 사항들이 있어야 한다.

이름

업무, 업무 강도 등

누구인가? 업무가 힘든가? 업무시간과 강도는 어떤가? (사진포함)

제품에 대한 생각, 관찰, 느낌, 행동과 관련된 정보, 그러나 너무 깊은 질문은 삼가.

이 페르소나는 클레이토 크리스티안센의 린스타트업 접근법에서 디자인적 사고(Design Thinking)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다 관찰적인 접근법이다.

출처: 알렉산더 코완, 코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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