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사이언스 앳 홈’으로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 과학 체험학습 지원
3M, ‘사이언스 앳 홈’으로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 과학 체험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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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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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폴테섹 한국쓰리엠 사장이 사이언스 앳 홈 영상에서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교육 공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글로벌 혁신기업 3M이 과학 학습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3M은 본사 차원에서 6세에서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 실험 동영상을 무료로 배포하는 ‘사이언스 앳 홈(Science at Home)’ 프로그램을 가동해 가정 내 유익한 교육 환경을 선사한다. 한국쓰리엠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3분가량의 5개 과학 실험 영상을 제작해 국내 아동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쓰리엠은 과학을 통해 긍정적인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에 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를 독려한다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동참해 국내용 과학 실험 영상을 5개 제작해 배포한다. 짐 폴테섹(Jim Falteisek) 한국쓰리엠 사장을 비롯해 한국쓰리엠 직원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가정용품과 준비물을 이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주요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이언스 앳 홈 영상은 한국쓰리엠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국내에서 선보인 사이언스 앳 홈 체험 영상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하고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중력, 표면장력의 원리, 마란고니 효과, 베르누이의 원리, 유체역학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유도한다. 재미있는 실험으로 어려운 용어에 대한 거부감과 학습 진입장벽을 낮춰 과학을 복잡한 학문이 아닌 놀이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실험과 함께 과학 원리가 실생활에 적용된 사례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과학을 한층 더 가깝고 친근한 과목으로 소개한다.

3M 본사는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배켄 뮤지엄(Bakken Museum) 및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과 협력해 사이언스 앳 홈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시스템 관리자, 교육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상 교실 혹은 가정을 배경으로 3M이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촉구한다. 3M은 각 영상에 아이들의 원격 학습 과정에 실험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포함해 교육 활용도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짐 폴테섹(Jim Falteisek) 한국쓰리엠 사장은 “사이언스 앳 홈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발생으로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3M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라고 소개하며 “가정에서도 훌륭한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3M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담긴 만큼 많은 아이가 시청하고 과학을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외에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등 다국적 3M 지사들은 미국 본사에서 제공한 실험 영상 및 자료를 기반으로 사이언스 앳 홈 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3M은 국가를 초월해 한마음으로 아이들이 집에서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놓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3M은 1902년에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다. 3M은 과학을 적용하여 우리의 생활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고, 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창의적인 협업의 기업문화 속에서 전 세계 9만3000여명의 3M 직원이 있으며 2018년 328억달러의 매출을 이루어 냈다.

출처:한국쓰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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