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스커버리 전문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 해외소송 관련 ‘법률 지원 서비스’ 본격 가동
이디스커버리 전문기업 인텔렉추얼데이터, 해외소송 관련 ‘법률 지원 서비스’ 본격 가동
  • 편집인
  • 승인 2020.07.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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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데이터의 LPO 서비스 주요 내용

이디스커버리(전자증거개시제도, 이하 이디스커버리) 전문 기업인 인텔렉추얼데이터가 국내 기업의 국제소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률 서비스 아웃소싱(Legal Process Outsourcing, 이하 LPO)’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법률 서비스 아웃소싱’이란 소송 문서 검토, 법률 통/번역 등을 포함 소송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는 산업으로,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미국과 같이 법률 시장이 큰 국가에서는 이미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디스커버리 제도가 있는 영미법 국가의 경우 제한된 기간 안에 방대한 양의 문서를 변호사가 검토해야 하는데 대형 로펌을 통할 경우 높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 다양한 국내 기업의 해외 소송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문서 리뷰 경험이 많은 미국 변호사 풀(Pool)을 확보, 이를 토대로 이디스커버리 전 과정 올인원(All-in-one) 지원 서비스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LPO 서비스는 해외 소송을 위해 필요한 미국 변호사의 문서 리뷰, 법률 통·번역, 기타 소송지원 서비스로 구성됐다.

‘미국 변호사 문서 리뷰’ 서비스는 직접 변호사 고용이 어렵거나 대형 로펌에 의뢰가 어려운 경우에 적합한 서비스로 소송 분야에 맞춰 가장 적합한 변호사를 매칭, 문서 리뷰 시간을 단축해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해외로펌 변호사의 법적 검토가 필요한 문서의 전문 통역과 번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국제소송 특성상 담당 변호사가 외국 변호사인 경우가 많아 문서 검토, 제출 또는 증인신문을 위해 문서 통·번역이 필요하다. 인텔렉추얼데이터의 통·번역 서비스는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및 국제소송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전문가가 진행, 변호사들이 원활하게 문서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렉추얼데이터은 그동안 기업 담당자들이 해외 소송 진행을 위해 이디스커버리 업계, 리뷰 변호사, 문서 통·번역사를 각각 따로 알아봐야 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시 납기일 100%를 기록하는 인텔렉추얼데이터의 LPO서비스는 미국과 한국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담당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효과도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텔렉추얼데이터는국제소송 사례 증가에 따라 ‘전자증거개시제도(Electronic discovery, 이디스커버리)’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했으나, 한국 자본으로 구성된 이디스커버리 전문 회사 부재로 기업 기밀문서 유출 및 비용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한국 기업의 부재로 인한 불이익 최소화(기밀 유출, 국내외 시장에 대한 이해 미흡 등)를 위해 2019년 6월 설립됐다.


출처:인텔렉추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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