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신용 확대 프로그램, ETF 구매에서 개인 회사채 직접구매로
미국 연준, 신용 확대 프로그램, ETF 구매에서 개인 회사채 직접구매로
  • 유승희
  • 승인 2020.06.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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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파월 연준 의장은 제2차 시장을 위한 긴급 구매 프로그램이 기존의 ETF(Exchange Traded funds) 구매 위주에서 개인 회사 채권에 대한 직접 구매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일 파월(Powell) 의장은 국회의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에서 이틀째 현 상황에 대한 연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파월 의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ETF에서 멀어지고 채권 매입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개인 회사 채권 구매는) 유동성과 시장 기능을 지원하는 더 좋은 도구입니다.”라고 말했다.

미연방 위원회는 월요일 연준의 긴급 구매 대출 프로그램인 2차시장 회사신용기구( secondary market corporate credit facility ) 프로그램 아래서 연준이 그동안 ETF(exchange traded funds) 구매에만 제한하던 것을 2차 시장의 개별 회사채 직접 구매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기업 회사채 구매를 위해 연준은 생성된 미국 기업 채권을 채권 만기일, 신용, 기타 기준을 지정하여 지수(Index)를 만들 예정이다. 지수가 만들어지면, 개인 회사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시장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준수했음을 증명하며 회사의 증명 부담을 덜게 된다.

CNBC는 이러한 기업 채권 구매 프로그램은 채권 구매를 일부 고수익 채권구매까지 확대하는 것이며 발급자가 자격을 인증해야 하는 요구사항을 제거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연준이 생성하는 시장 전체의 채권에 대한 새로운 지수는 투기 등급의 정크 펀드에 대한 구매도 포함되어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CNBC는 3월 23일 연준의 긴급 구매 대출 프로그램의 초기 발표는 코로나바이러스 위협 확산으로 인한 경제 위기의 시기에 금융 시장의 분수령의 순간으로 간주된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연준은 공개 시장에서 채권 구매와 발행사인 기업에서의 직접 구매, 2가지를 계획한다고 발표했다. 공개 시장에서의 채권 구매는 기존의 ETF 시장에서의 채권 구매를 의미하며, 발행사에서의 직접 구매는 월요일 발표로 구체화된 개인 회사채 직접 구매이다.

연준은 긴급 구매 프로그램으로 최대 7,500 억 달러 상당의 기업 신용을 구매할 수 있다.

연준은 회사채 외에도 매월 최소 800억 달러의 재무부 채권과 400억 달러의 모기지 담보 증권을 구매하고 있다.

위원회에서 파월 의장은 현재 시장 기능이 원활하게 잘 되고 있으며 개인 회사 채권 구매는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장은 정상화로 돌아감에 따라 채권 구매는 점차 줄어들 것이며,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구매한 채권을 만기일이 되기 전에 다시 시장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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