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코리아, 모빌리티는 삶의 원동력: 콘티넨탈 '투명후드'
콘티넨탈 코리아, 모빌리티는 삶의 원동력: 콘티넨탈 '투명후드'
  • 편집인
  • 승인 2020.01.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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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코퍼레이션이 포털 고성능 컴퓨터를 위한 자동화 및 표준화된 차량용 소프트웨어 통합을 지원한다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1월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자간담회에서 모빌리티 생태계의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기술 기업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선보였다. 또한 CES 2020의 개별 전시 공간에서 연결성, 데이터, 고성능 컴퓨팅은 물론 자율주행 및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콘티넨탈의 첨단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CES 혁신상 수상한 콘티넨탈의 ‘투명 후드’: 콘티넨탈이 보장하는 투명성

‘투명 후드(transparent hood)’ 기능은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기술이다. 이 기능은 후드 아래의 모습을 투사해 운전자들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지형과 장애물을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투명 후드는 4개의 위성 카메라와 전자제어장치(ECU)로 구성된 콘티넨탈의 서라운드 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지능형 영상 처리 알고리즘이 차량 하부의 영상을 재구성하여 이를 운전자가 보는 서라운드 화면에 반영해 표시한다. 콘티넨탈은 이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차량 인텔리전스 및 수송 제품(Vehicle Intelligence and Transportation) 부문에서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전과 편의성: 키리스(keyless) 차량 액세스를 위한 초광대역(UWB) 기술

콘티넨탈은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미래 키리스(keyless) 차량의 작동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초광대역(Ultra-wide band, 이하 UWB)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 UWB 기술을 스마트폰에 결합하면 차 키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차량 문을 열거나 원격 주차와 같은 새로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UWB는 기존의 키리스 엔트리가 사용하던 단거리 무선 표준을 보완한다. 콘티넨탈은 BMW, 애플 등이 주요 회원사로 참여하는 자동차 커넥티비티 컨소시엄(Car Connectivity Consortium, 이하 CCC)을 통해 차량 이용과 관련한 UWB 무선 표준의 근간을 개발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래형 자동차에 이 기술을 탑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완성차 기업들과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CCC는 UWB와 디지털 키 사용의 표준화를 추진해 모든 스마트폰 운영체계와 모델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UWB는 릴레이 공격(중간자 공격)을 통한 무단 접근을 방지하여 키리스 액세스의 보안수준을 높여준다. 릴레이 공격을 통한 절도는 무선 기술을 이용해 차량 키의 무선 신호를 증폭해 차량이 운전자와 아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UWB 통신을 사용하면 운전자의 위치가 센티미터 내외로 정확하게 추적되고 이러한 위치 정보는 접근을 통제하는 데 사용된다.

◇내추럴 3D 센터스택 디스플레이: 특수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경험하는 터치식 입체영상

콘티넨탈은 운전석 중앙에서 사람과 차량 사이의 상호 작용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차세대 내추럴 3D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선보인다. 내추럴 3D 센터스택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터치 기능도 제공한다. 2019년에 소개된 3D 라이트필드(Lightfield) 기술은 차량 내 모든 승객에게 특수 안경이나 헤드 트래커 카메라 없이 3D 경험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3차원의 하이라이트 및 강조 표시, 복합적인 조명 효과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전달한다.

현재 콘티넨탈은 협력사 레이아(Leia)와 손잡고 해당 기술을 업계 최초인 4K 해상도로 중앙 콘솔 디스플레이에 구현하고 있다. 또한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패널은 터치식으로 작동하며 햅틱 피드백을 통해 편리함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코퍼레이션 포털을 통한 소프트웨어 통합 자동화 및 표준화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소프트웨어를 미래의 차세대 차량에 통합해야 하는 완성차 기업들에게 도전과제이다. 콘티넨탈은 이를 위한 노력을 대폭 줄이고 통합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통합을 자동화 및 표준화시키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했다. 콘티넨탈 코퍼레이션 포털(Continental Cooperation Portal)은 소프트웨어 전송, 시험, 검증 과정은 물론 오류 발생 시 모든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데이터 복원까지 자동화하여 실제 개발 시스템에 결함이 없는 애플리케이션만 탑재되도록 보장한다. 

◇확장 가능한 새로운 모듈형 접촉 센서로 차량의 흠집 발생 및 손상 감지

새로운 접촉 센서 시스템(Contact Sensor System, 이하 CoSSy)는 차량과 사람 또는 물체 간의 접촉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자동 주차 등의 애플리케이션 안전성을 향상한다. CoSSy가 기록한 음성 신호는 저속 추돌 가능성을 감지해 즉각적인 정차를 도와준다. CoSSy는 센서 신호를 통해 기물 파손(흠집) 및 주차 시 저속 충돌의 감지, 도로 상황 파악, 운전자 음성 식별, 긴급차량 접근 감지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더크 아벤드로트(Dr. Dirk Abendroth)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디지털 기술은 스마트한 자율 모빌리티를 주도하고 있다”며 “콘티넨탈은 이번 CES에서 미래 기술의 실현 그리고 소프트웨어, 고성능 컴퓨팅, 안전, 사용자 경험 및 연결성 분야에서 모빌리티 기술의 획기적인 요소를 어떻게 만들어 나아가고 있는지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콘티넨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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