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국토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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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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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활성화, 항공산업 규제혁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12월 19일, 제9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논의·확정하였다.

항공업계는 8월부터 시작된 일본제재와 미중 무역분쟁 및 환율인상 등으로 2·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3월 보잉사의 B737-MAX 운항중단(2대)과 최근 B737-NG 기체결함이 연이어 발생해, 항공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한편 국민들의 항공안전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2019년 3분기 항공사 누적 매출액 약 17.4조원(전년대비 4.7% 하락), 영업이익률 LCC -1.7%).

이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외변수에 취약한 우리 항공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은 기재부,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문화부, 방사청 등과 협업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바운드 등 신수요 창출, 체질개선을 위한 규제혁신, MRO·화물 등 항공산업 생태계 확장, 항공안전 관리강화 등 4개 분야 17개 과제로 마련되었다.

국토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항공산업이 견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제도는 적극 개선하고 △인바운드(외국인 방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집중지원 △항공금융 도입 추진 △지역산업과 연계한 공항의 역할확대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정책도 발굴해 적극 반영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출처: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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